包容 ──《俊秀篇》
밝아올 아침에 함께 웃을 수 있는
在漸漸泛白的黎明中一起微笑
나의 바램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
但願我許下的願望都能實現
내가 기다릴께 네 손 놓지 않을께
我會等你 不會放手
눈물뿐이라 해도 내가 닦아줄께
就算只剩下眼淚 也有我為你拭去
끝이 보이지 않아도 아무리 험한 길일지라도
無論是否不見終點 無論前方之路有多坎坷
약속할게-
就這樣約定
……凝望晚霞 作詞 /金俊秀
包容 ──《俊秀篇》
밝아올 아침에 함께 웃을 수 있는
在漸漸泛白的黎明中一起微笑
나의 바램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
但願我許下的願望都能實現
내가 기다릴께 네 손 놓지 않을께
我會等你 不會放手
눈물뿐이라 해도 내가 닦아줄께
就算只剩下眼淚 也有我為你拭去
끝이 보이지 않아도 아무리 험한 길일지라도
無論是否不見終點 無論前方之路有多坎坷
약속할게-
就這樣約定
……凝望晚霞 作詞 /金俊秀
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아름답지 않은 건 없어
在這世上 沒有不美麗的事物吧
삶은 모든걸 알아 가기에는 너무 짧은 여행인 걸
要明白人生中的一切 都是一段短暫的旅程
계절은 또 오겠지만
雖然四季不停輪轉
시간의 강도 흘러
時間不斷流逝
희미한 세상 빛은 기억만 남게 되고
黯淡無光的世間 只剩下記憶的碎片
……Beautiful thing 作詞 /朴有天
懂得 ──《在中篇》
너는 사랑이란걸 아니?
你知道 什麼是愛嗎?
아냐 사실 나도 모르겠어..
其實 我也不明白
단지 모르게
不怎麼明白
가슴이 뜨겁고 막 뛰고
只知道心口不斷發熱狂跳
자꾸 눈물이 흘러 나
不時流淚的我
어떻게 해야하는거니
該如何是好……
……Nine 作詞 /金在中